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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발은 가볍고 발이 편해야 자주 신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특히 신발이 몇켤레가 있는데 이 신발의 브랜드인 칸투칸 매장 위치를 오늘은 알아보는데 나이키신발등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직접 보실분들은 위치를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비다.
개인적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칸투칸 신발은 체감상 가벼운 느낌이기는 한데 저울을 실제로 재본적은 없지만 한번 사면 오래 신기 때문에 자꾸 샀던 것을 계속 사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으로만 보고 직영매장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눈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날을 잡고 오프라인 매장을 알아보게 되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록 겸 적고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대에 사러 갸아하거나 할 때나 아침 일찍 가야 할 경우는 칸투칸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때도 있는데요.
우선적으로 대부분의 매장 영업시간은 기존 10시에서 21시까지에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바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8시 넘어서 방문을 했거나 10시 조금 넘어서 방문을 하려고 할 때에는 바뀐 시간을 참고하시면 좋겠죠.
칸투칸은 직영매장만 현재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백화점등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데요.
그럼 전국적으로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 까요.
한군데씩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요.
● 서울사당역점 : 02-588-8088
서울시 동작구 남부순환로 2075
● 서울 도봉산점 : 02-955-7888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 927
● 고양일산점 : 031-965-888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영심길 3
● 수원 인계점 : 031-253-78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94번길 26 영창타워
● 인천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 106
여기까지는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칸투칸 매장 위치와 전화번호입니다.
방문을 해야 할 때 칸투칸 지점 연락처를 알고 있다면 미리 전화를 해서 볼려고 하는 물품의 재고가 있는지 볼 수 있는지 등등에 대한 부분을 문의를 해볼 수 있겠죠.
그 다음으로 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곳은 어디어디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 광주월곡점 : 062-962-8875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중앙로 59-2
● 전주도청점 : 063-241-884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75
● 대구서문점 : 053-423-3313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418
● 생비스골프대구서문점 : 053-567-3313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418
● 대전 유성점 : 042-825-8801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35
● 울산공업탑점 : 052-268-8878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335
● 창원 신월점 : 055-289-8870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상남로 244
● 부산 거제점 : 051-506-3888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32번길 19 칸투칸 빌딩 2층
여기까지가 전국에 위치하고 있는 칸투칸 매장에 대한 부분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영업시간은 동일하게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매장이 늘어나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장 최근의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싶으면 바로 칸투칸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상단의 매장안내-> 직영매장 찾기를 눌러보시면 위치와 필요한 정보등을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하게 오는 길 위치라던지 주차등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 구매한 제품도 잘 사용을 하고 있어서 뭔가 눈에 들어오는 물건이 있다면 한두번쯤 기웃 거리기도 합니다.
물론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있다면 다 사고 싶은 마음도 당연히 있지만 꾹꾹 참고 기존에 있는것을 잘 사용을 하여야 하겠죠.
홈페이지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나 인기가 많은 품목등에 대한 정보도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지는 않더라도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가보는 편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시간에 알아본 칸투칸 매장 위치와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하면 될 거 같은데요.보통 사기전에 사용후기를 참조해보고 사는 편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위해서라도 찾아보게 됩니다.
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차가 가능한지 등도 함께 살펴보면 좋을거 같네요.
실물을 보고 싶은 관심이 가는 신발이랑 바지가 있어서 근간에 시간을 내어서 근처 가까운 지점을 한번 가봐야 할 거 같네요.
그럼 언제나 좋은 하루 되기를 기원합니다.